누군가에게는 사소한 기술 중 하나일지 몰라도
다른 누군가에게는 거대한 장벽을 걷어주는 기술이며
더 나은 삶을 주는 소중한 기술일 수도 있습니다.
4차 정보혁명의 최첨단 정보 통신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오늘날, 정보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, 대중이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하지만 이러한 기술 발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합니다.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통신 약자들의 정보 소외 문제와 이로 인한 정보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.
저희 넥스트지는 인터넷, 모바일 및 디지털 중심의 생활환경으로 급변해 가는 현대 사회에서 통신 약자 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로 새로운 통신복지 플랫폼
이 되고자 합니다.
"기술로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자", "최고의 복지는 고용이다"라는 생각으로 여러 면에서 모범적인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대표이사 권 오 설